현대해상 아파트 VS 오피스텔 담보대출의 가능 한도와 기타 대출 조건 비교 / 공공재 개발 구역의 입주권 구입 시 '물딱지" 주의사항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는 하이론 톡입니다.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자금이 부족할 때 현대해상 아파트 VS 오피스텔 담보대출의 가능 한도와 기타 대출 조건 비교 및 공공재 개발 구역의 입주권 구입 시 ‘물딱지”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사오니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투기과열 지구 내 현대해상 아파트 구입자금 담보대출 VS 오피스텔 담보대출 비교

김 2030씨 신혼집으로 직장 가까운 서울의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마련하고자 하여 대출 가능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하였습니다.
구분 |
아파트 담보대출 |
오피스텔 담보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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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
6등급 이내 |
6등급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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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원의 주택 보유수 |
①무주택은 6개월 이내 전입 조건 ②1 주택 세대원은 6개월 이내 기존 주택 처분 & 신규 주택 전입 조건 |
주택수 와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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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지역· 투기 과열 |
LTV |
①시가 9억 원 이하분의 40% + 9억 원 초과분의 20% (단, 15억 원 초과 아파트 대출 불가) ②서민 실수요자 시가 6억 원 이하분의 50% |
서울, 수도권, 5대 광역시 내 오피스텔 시세의 70% |
DSR |
①시가 9억 초과 주택은 DSR 60%로 제한 ②시가 9억 원 이하 주택 DSR 70%로 제한 |
150% 이내로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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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
40% |
미적용 |

무주택 세대의 김 2030씨 (30세, 남, 신용 3등급, 직장인, 현재 전세 보증금 3억 원, 년 소득 5,000만 원, 기타 부채 S 은행 신용대출 3천만 원)는 서울에 전세 살고 있는데,

①무주택 세대의 김 2030씨 내 집 마련 대출 상담 후 오피스텔 구입키로 결정
구분 |
서울 시내 아파트 |
서울 시내 오피스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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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가격(KB 시세 일반가) |
75,000만 원 (영등포구 대림동, 59.68㎡/전용 43.98㎡, 13층/28층) |
52,000만 원 (영등포구 당산 3가, 168.54㎡/전용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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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65~75만 원 |
보증금 3,000만 원 / 월세 130 ~ 15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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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가능액 |
일반 구입자금 (LTV) |
30,000만 원 (LTV40%) |
36,400만 원 (LTV70%) |
서민 실수요자 구입자금(LTV) |
37,500만 원 (LTV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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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 능력 가능 여부 계산 |
DSR(아파트 70%/ 오피스텔 150% 이내) |
♣일반인 35.07%로 30,000만 원 대출 가능 ♣서민 실수요자 41.89%로 37,500만 원 대출 가능 |
DSR 95.15%로 36,400만 원 대출 가능 |
신 DTI(아파트 40%/서민 실수요자 50% 이내) |
♣일반인 29.59%로 30,000만 원 대출 가능 ♣서민 실수요자 36.41%로 37,500만 원 대출 가능 |
미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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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방법 |
35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매월 (♣일반인 1,136,212원/♣서 민 실수요자 1,420,266원) |
매월 이자만 납입하시고, 5년 만기 일시 상환, 5년 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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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금리 (2021년 1월 기준) |
5년 고정 2.89% 후 6개월 변동금리 |
5년 고정 금리 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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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무주택 세대의 김 2030씨 현대해상 오피스텔 담보대출 시세 70% 받고 내 집 마련 성공
현대해상 오피스텔 담보대출로 시세(52,000만 원)의 70%인 36,400만 원을 받고 내 집 마련을 (서울 당산 3가 공용 168.54㎡/전용 94.5㎡의 오피스텔 구입) 성공하였습니다.

구분 |
아파트 담보대출 |
오피스텔 담보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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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
6등급 이내 |
6등급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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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원의 주택 보유수 |
①무주택은 6개월 이내 전입 조건 ②1 주택 세대원은 6개월 이내 기존 주택 처분 & 신규 주택 전입 조건 |
주택수와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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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대상 지역 |
LTV |
①시가 9억 원 이하분의 50% + 9억 원 초과분의 30% ☞ MI가 입시 시가 9억 원 이하분의 70%(6억 원 한도) ②서민 실수요자 시가 5억 원 이하분의 60% ☞서민 실수요 MI가 입시 시가 9억 원 이하분의 80%(6억 원 한도) |
서울, 수도권,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 시세의 70% |
DSR |
①시가 9억 원 이하 주택 DSR 70%로 제한 |
150% 이내로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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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
50% 서민 실수요자 60% (단, MI 가입 시 45% 이내) |
미적용 |

비규제 지역 내 현대해상 아파트 구입자금 담보대출 한도는?
구분 |
아파트 담보대출 |
오피스텔 담보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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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
6등급 이내 |
6등급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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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원의 주택 보유수 |
①제한 조건 없음 |
주택수와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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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 규제 지역 |
LTV |
①무주택자 시가 70% ☞ MI가 입시 시가 9억 원 이하분의 80%(6억 원 한도) ②1 주택 보유 세대원 시가의 60% ☞단, 보유 주택 매도 계약 체결 및 계약금 수령 증빙 시 시세의 70% ③2 주택 이상 보유 세대원 시가의 60% |
서울, 수도권,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 시세의 70% |
DSR |
①시가 9억 원 이하 주택 DSR 70%로 제한 |
150% 이내로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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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
①무주택 세대원 규제지역 외 수도권 DTI 60% ②1 주택 보유 세대 원 DTI 60% ☞단, 보유 주택 매도 계약 체결 및 계약금 수령 증빙 시 DTI 70% ③2 주택 이상 보유 세대원 DTI 50% ④단, MI 가입 시 45% 이내 |
미적용 |
내 집 마련 시 물 딱지 구입 주의하세요
호가 10억 빌라 값 띄운 정부의 공공재 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내 신축 빌라 등 발표 이후 신규 투자자들은 ‘ 물딱지’ 여부를 사전에 꼼꼼하게 살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최근 서울 집값이 비싸고 신규 분양 아파트 담첨 경쟁률이 높아 당첨 확률이 떨어져서 A 씨는 서울의 공공재개발 사업지 내 신축 다세대 빌라를 샀는데,
“권리 산정 기준일인 2020년 9월 21일 이후 완공되어 등기를 그 이후에 접수했기 때문에 입주권을 받지 못하고 현금 청산 대상이기 때문에 A 씨는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권리 산정일 이후 필지를 분할하거나 용도 변경, 신축 등으로 소유자 수를 늘려도 새로운 소유자들은 입주권을 받지 못한다.
A 씨는 “건축 허가를 그전에 받았으면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 결국“물 딱지”를 산 꼴이 되었다.
▷물 따지란? 2020년 9월 21 이후 등기 신청된 신축 빌라인지 ☞2020년 9월 21일 이전에 매매계약을 했더라도 권리 산정 기준일까지 해당 부동산이 등기를 신청하지 못한 경우 청산 대상이 돼 입주권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 투자는 높은 프리미엄을 얹어 거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

☞권리 산정 일은 지분 쪼개기, 적은 땅에 빌라 등 다세대 지어서 입주권 얻으려는 등 불법을 막기 위한 날입니다
지금 바로 전화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