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아파트 구입자금 MI 담보대출로 2021년 1분기에 내집마련이 유리!
현대해상 아파트 구입자금 MI 담보대출로 2021년 1분기에 내집마련이 유리!
안녕하세요? 가정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하이론 톡입니다

오늘은 올해 집값 전망 및 내 집 마련 전략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 100명의 설문조사 결과와 현대해상 아파트 구입자금(mi) 대출 한도를 공유하고자 하오니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올해 집값, 전셋값 모두 상승 전망
☞서울 강남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의 입주 3년 내 새 아파트가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
□올해 집값 전문가 10명 중 8명 오른다 전망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 79% 응답
①3~5% 상승 42% 응답
②1~2% 상승 27% 응답
③5% 이상 상승 10% 응답
④가격 하락한다 4% 응답
▶아파트 매매가에 상승 주된 요인
▷ 공급 부족과 세금 규제로 봄
▷전세 수요가 많다 보니 매매가격이 쉽사리 떨어지기 힘든 구조이고
▷전세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매수로 바뀌는 수요가 잇따르고 있다
대출 정보 무주택·1주택 세대원의 지역별 현대해상 아파트 담보대출한도와 조건?

▷ 비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시세의 70%까지 ☞ MI가 입시 80%
▷ 조정 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시세의 50%까지 가능
☞ MI가 입시 70% ☞서민 실수요자 80%
▷ 투기지역 ·투기과열 지구 아파트 담보대출 시세의 40%까지 가능 ☞서민 실수요자 50%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 언제까지 지속될까?
▶전셋값 언제까지 상승할까?
①최소 연말까지 지속 48.8% 응답
②내년 하반기까지 2년간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 25.3% 응답
□전세가격도 매매가와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전국 아파트 전세가 상승 95% 응답
①3~5% 상승 38% 응답
②1~2% 상승 34% 응답
③5% 이상 상승 23% 응답
▶전셋값 왜 오르나?
▷ 아파트 전세가에 상승 주된 요인은 계약 갱신 청구권제 등 새 임대차 보호법 시행 후폭풍이 올해도 이어지고, 6월부터 임대차 등록 제도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
▷ 올해는 입주 물량이 절반으로 줄고 공공 분양 등 정부의 공급정책이 효과를 내는 데도 최소 2년은 걸린다
대출 정보 조정 지구 서민 실수요자 현대해상 아파트 담보대출 한도?

조정 지역에 무주택 세대원으로서 서민 실수요자인 경우 현대해상 아파트 mi 담보 대출한도는 아파트 시세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서민 실수요자란? 무주택 세대로서 부부합산 년 소득이 8000만 원 이하(생애 최초 구입 시 9000만 원 이하)가 아파트 시세가 조정 지구 5억 원 이하(투기과열지구 6억 원 이하)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입니다
■전문가 100명에게 들어본 올해 내 집 마련 전략
1. 실수요자라면 1분기 안에 급매 등 통해 입주 3년 이내 아파트를 마련하라
▷전국 아파트 매매가 및 전셋값 상승세가 장기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유망한 부동산 투자처로는 입주 3년 이내 새 아파트가 꼽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수요자라면 신혼부부·생애 최초 특별공급, 3기 신도시 우선 공급 활용하거나 보유세 인상 전 상반기 급매 등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는 게 좋다
대출 정보 서민 실수요자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현대해상 아파트 담보대출 한도?

세대원의 주택 보유수 |
담보물 시가 |
대출 조건 |
아파트·주택 대출한도 LTV |
무주택 |
9억 원 초과 |
▷6개월 이내 신규주택 전입 ▷ DSR60% 이하 (단, 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 대출 금지) |
▷9억 원 이하분 40% + 9억 원 초과분 20% ▷단, 서민 실수요자는 아파트 시세의 50% |
9억 원 이하 |
▷6개월 이내 신규주택 전입 |
||
1주택 |
9억 원 초과 |
▷6개월 이내 신규주택 전입 & 기존주택 처분 ▷ DSR60% 이하 (단, 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 대출 금지) |
|
9억 이하 |
▷6개월 이내 신규주택 전입 & 기존주택 처분 |
2. 올해는 입주 3 내 신축 아파트가 최고 투자처입니다
①입주 3년 내 새 아파트 36% 응답 -새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희소가치로 전세 선호가 지속으로 품귀현상 때문이고, 준공 3년 이내 신축이 매매·전세 시장에서 가격 상승을 이끌 것
②재건축 ·재개발 31% 응답-올해엔 서울시장 선거가 있어 정비 사업에 대한 공급 기조가 달라질 수 있다”라고 예상되고,
정부 차원에서 활성화 의지를 갖고 있는 공공재 개발에도 조건 등을 따져 접근해볼 수 있다. 다만 정책 불확실성이 존재해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③중소형 빌딩 10% 응답
④세종시 등 개발지 인근 토지 9% 응답
2021년 유망 투자 지역과 투자 상품은?

3. 실수요자라면 1분기 내 집 마련이 유리합니다.
▶유망 투자 지역은?
①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35% 응답
– 지난해에는 비규제지역과 중저가 단지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나, 이제는 규제에 묶여 많이 못 올랐던 강남이 되레 싸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 ‘똘똘한 한 채’선호 현상과 양극화로 강남에 유동성이 몰려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②서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20% 응답
③경기도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 19% 응답
김학렬 소장은 “집값 상승은 강남에서 시작되면 다음 급지인 마·용·성이 오르면서 점차 지역을 넓혀 확산한다”라며 “강남 집값에 다시 불이 붙었기 때문에 전국적인 집값 불안이 우려된다”라고 했다.
▶실수요자라면 전문가 47%가 올해 1분기 내 내 집 마련이 유리하다는 의견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상승해 실수요자라면 내 집 마련을 서두르라는 의견이 많았다
한국경제신문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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