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받든지 똘똘한 아파트 구입자금(MI) 현대해상담보대출받고 내집마련하는게 최고?
안녕하세요? 하이론 톡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젊은이들의 로망이 이스라엘은 창업해서 이웃을 잘사게하는것이라는데, 대한민국은 서울에 내집마련하는것이라는 다소 슬픈일이지만 현실은 또 실리를 찾아가는 현명함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일 보다 ‘청약받든지 똘똘한 아파트 구입자금(MI) 현대해상담보대출받고 내집마련하는게 최고!’를 달성하기위한 절차 11가지를 체크사항을 포스팅하오니 많은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1.청약은 새 아파트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 (무주택자일 경우)
▷30대 내집마련하기 방법 2가지
①청약가점이 되어 청약 당첨이 제일 좋은 방법이고,
②두번째방법은 어차피 청약가점이 여러가지 이유로 적을때는 준공5년이내 새아파트를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구입자금이 부족할때는5년고정 저금리 현대해상아파트구입자금대출
①비규제지역 및 조정지역 시세의80%
②단,투기과열지구는 60%까지 대출가능 하고 좋습니다 |

여기서 대출규제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은 다음과같습니다

2.대출이 무서우면 집값 뛰는 건 무섭지 않나?
최근에 집값상승률이 저금리 대출금리를 앞지르고 있고,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22주 연속하여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있으므로 집값이 오르기전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아파트를 사려는 30대가 많습니다

3.조건 따지지말고 집 한 채를 마련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
정부는 다주택세대인 경우 양도세 및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중과세및 대출규제지역 아파트구입자금 금지 등 투기적 목적의 아파트구입자에게 지속적인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30대가 서울 아파트의 거래비중이 31.2%로 제일 높아습니다

4.서울 신축은 한정판 신상품으로 `로또’라고 합니다
분양가 상한제 등에 따라 희소성이 더 높아질 예정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가를 적극적으로 규제하는 탓에 인근 구축 아파트보다도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싼 경우가 대부분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부양가 규제지역 청약 말 그대로 ‘로또다.

5.청약 가점은 관리 지속적으로 하고 당첨이 힘들지만 노력하여 가점을 높여나가세요
①부양가족 수 ②청약통장 가입 기간 ③무주택 기간 등에 따라 매겨진다. 그래서 나이가 어릴수록 가점을 채우기 더 어렵다. 그러나 청약 제도는 40년간 140번 바뀌었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10번 정도 변경 제도를 꼼꼼히 공부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6.특별공급(특공)을 공략하라.
특별공급이란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 등을 대상으로 일반 청약자와 경쟁하지 않고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혼부부 특공,노부모 부양,중소기업 재직자 특공,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찾는 사람이 임자다.
7.청약 가점이 낮다고 포기하지 말고, 추첨을 통해 당첨되는 경우를 노려라.
서울에서 85㎡ 초과 아파트는 추첨으로 50%를 선정하므로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다만 9억원이 넘으면 중도금 대출이 안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한때 서울에 미분양이 많을때 현금부자들은 신규분앵아파트를 골라서 줍는다고 ‘줍줍’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지요

8. 무주택자는 추첨 비율이 높은 곳을 공략하라.
특히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수도권·광역시 전역에서 추첨제로 입주자를 고를 때는 무주택자에게 75%가 우선 배정된다”고 했다.
9.만 17세 이상이 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청약통장부터 만들어야 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수록 청약 가점이 높아지니 하루라도 빨리 만드는 게 유리하므로,자녀가 17세 생일선물로 청약통장을 만들어주세요


10.전세대출를 4번이나 연장하면 집한채 날아가므로 아파트구입자금 현대해상아파트담보대출받고 집을 사세요
아파트 구입자금 현대해상 아파트담보대출을해라. 저금하지말고 대출 원리금 상환(dti 및 dsr 범위내)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출 내서 집 사라.

11.3년에 한 번씩은 대출 리모델링(부채통합) 및 갈아타기로 매월대출부담을 줄이세요
통상 3년이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므로 ,대출 이자만 내는 5년거치기간을 연장하든지,저금리 아파트담보대출 로 갈아타기하셔서 대출부담을 줄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