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보유세 대폭상승 예상... 현대해상 아파트 담보대출로 부채통합하고 추가 생활 자금 1억까지 받고 대출 부담금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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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론톡입니다.
올해 아파트 보유세 큰폭 상승 …지난해 대비 15~20%까지 상승 예상
▷국토부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 상승으로 보유세 대폭 오른다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시세 9억~15억원은 70% / 15~30억원은 75% / 30억원 이상은 80%까지 공시가격을 높임 ▷올해 보유세 향방을 결정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오는 1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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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재산세가 얼마나 늘어날까?
(12·16 대책 종합부동산세 인상안 기준 시뮬레이션)
3주택 이상 보유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은 현행 3.2%에서 최대 4.0%까지 올리기로 했다. 세부담 상한은 300%(현행 200%)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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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용성 등 시세 15억 초과 고가 주택 보유세 폭탄 예상
시세 15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올해 내는 세금은 50% 정도 늘어난다.
①60세 미만 A씨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145㎡ 주택에 5년 미만으로 거주한 것으로 가정해 올해 보유세액을 산출해봤다. 이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은 25억5200만원으로 지난해 23억2000만원과 비교해 10% 상승한다. 가격은 10% 정도 오르지만, 세금은 45.14% 오른 1600만원에서 2300만원대로 급증해 올해 700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한다.

③마포구 아현동 ‘래미안푸르지오’ 114.72㎡ 1주택 소유자의 보유세도 31.16%나 올라 290만원에서 390만원으로 크큰폭 상승예상되고, 올해 공시가격은 10억73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주택자 부담은 더 급격하다.
④반포 ‘아크로리버파크’와 마포 ‘래미안푸르지오’를 각각 한 채씩 갖고 있는 2주택자의 경우, 세금으로 내는 금액만 5000만원에 이른다. 지난해 2700만원대인 것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유세 상승률이 81%에 달한다.

■주택 매도 늘어날 전망
현 정부는 부동산 세금을 올려 집값을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다주택자는 주택시장을 교란하는 ‘투기꾼’으로 규정하고, 이들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세금을 많이 징수하면 일부는 집을 팔것이고, 그 결과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금 인상폭이 워낙 커 실제로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정부는 보유세 폭탄을 피할 수 있도록 올해 6월까지 일시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간을 설정했다.
▷”적어도 한 달 전에는 매각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5월말까지 집을 내놓는 다주택자들이 꽤 있을 것으로 예상”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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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맞서기로 결심한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는 경우은 별로 없을 것이고, 이번에도 정부 정책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비규제 지역의 아파트 구입자금이 부족시 시세의 80%(▷조정대상지역 시세의 70%+ 시가 9억초과분 시세 50%)까지 가능한 저금리 구입자금대출은? 현대해상 아파트 MI대출입니다

■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여부가 변수
■대환자금·생활안전자금· 전세퇴거자금인 경우는 5년거치 현대해상 아파트담보대출이 가능한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