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고,집은 사야겠고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시가 9억원 이하 현대해상 아파트 구입자금대출이 좋아요!
※갭 투자는 매매가와 전세보증금 차액 정도만으로 집에 투자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방식이다. |
■정부의 대출한도 줄이고 징벌적 세금 부과 → 전세금이 오르기 시작 →갭투자자 증가
- 정부가 집을 살 때 대출 한도를 줄이고, 세금을 징벌적으로 부과하는 대책을 쏟아낸 결과 전세금이 오르기 시작했다.
- 작년 하반기부터 대출·세금 규제 탓에 매매보다는 전세금이 더 오르기 시작했고[서울 관악구 신림동 R 중개업소 대표]
- 그러자 어떻게 알았는지 갭 투자 문의가 늘었고,작년 말 이후로는 매수자 30~40% 정도가 갭 투자자였던 것으로 파악한다[서울 관악구 신림동 R 중개업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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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사례)
구분 | 매매시세가 | 전세금 | 매매잔금(gap투자) |
관악산 휴먼시아 2단지(전용78㎡) | 4억7,000만원 | 3억2000만원 | 1억5천만원 |
서울 관악구와 노원·도봉·강북등 외곽과 수도권 일대 매매가 9억원이하 갭 1억원내와 아파트 중심으로 갭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 관악구와 노원·도봉·강북등 외곽과 수도권 일대에서 ‘갭 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그 결과 ‘갭’이 1억원 내외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시 갭 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고가 주택 규제를 전부 피할 수 있는 매매가격 9억원 이하 아파트들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
■1억미만 갭투자 가능한 아파트

■ 무주택 상태로 지내는게 불안해서 “대출 막혀서 새 아파트는 꿈도 못꾸고…갭투자로 내집마련 고민중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새 아파트를 사기에는 자금이 부족하고, 높아진 청약 문턱을 넘기에 가점도 부족한 무주택자가 불안감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실제로 현재 서울에서 갭(매매가격-전세금) 1억원 이하의 아파트를 찾기는 쉽지 않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과 이나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수원시 등에 아직도 입주 15~25년 정도의 소규모 아파트를 중심으로 ‘1억원 내외 갭’ 아파트가 상당수 존재한다.
서울에 사는 무주택 직장인 A(31)씨는 요즘 매일같이 도봉구·관악구 등 집값이 저렴한 지역에서 아파트 매물을 알아보고 있다. 관심 있는 아파트 중 하나인 도봉구 창동 B아파트(전용 69㎡)의 현재 매매 시세는 2억4500만원. 준공 22년차에 교통이 불편하고 가구 수도 작아 지난해 가격 상승기에도 가격이 거의 오르지 않았다. A씨가 주목하는 점은 이 아파트 전세 시세가 작년 7월과 비교해 전세 실거래 보증금이 3000만원 정도 올라 작년 말 1억8000만원이었다. A씨는 “이 아파트를 전세 끼고 사면 7000만~8000만원 정도면 가능해 고민하고 있다”[출처 땅짚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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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격이 ‘9억원 이하’인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12·16 대책의 새로운 규제를 피할 수 있어 갭투자 수요 많다
①9억원 넘는 아파트 1채를 가지고 있을 경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고, 기존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사람이 9억원 넘는 아파트를 사면 금융권에서 대출을 회수한다. ②1주택자 전세대출 금지 규정도 매매가격 9억원 이하 아파트는 적용받지 않으므로, 기존처럼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산 후, 자신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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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아파트들을 골라 갭투자 왜 하나?
과거 사례로 보아 ‘서울이나 수도권 주요 입지 아파트는 언젠가 오른다’는 믿음이 강하기 때문이다. |
무주택자의 실수요 차원에서 전세로 살면서 9억원 이하 주택 한채를 전세를 끼고 사는 것은 정상적인 투자 범위로 볼 수 있다
